소식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 지침 전면 개정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 지침 전면 개정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폭염, 가뭄, 강풍 등 복합재난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재해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획일적인 재해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해예방형 도시계획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시계획 단계에서 기후변화 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분석의 객관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분석은 도시·군기본계획 및 도시·군관리계획 수립 시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취약지역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도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지표 조정이 아닌 재해유형 선정부터 분석, 검증,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재해취약성분석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침 개정 이전에는 폭우 재해만 100m×100m 격자 단위로 분석
- 개정 지침에서는 모든 재해유형에 대하여00m×100m 격자 단위 분석 적용
- 재해유형별 분석단위와 등급 산정방식을 통일하여 공간적 정확성과 결과 활용성 향상

- 지역별 재해 발생 특성을 고려하여 분석대상 재해유형을 선정할 수 있는 절차 마련
- 과거 재해이력, 지역여건,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분석대상 결정
- 폭우는 모든 지자체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하는 분석대상으로 유지
- 현재 기후뿐 아니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한 분석체계 확대
- 미래 인구변화율을 반영한 도시민감도 분석 강화
- 장기적 관점에서 재해 위험 변화 예측 가능
- 고령인구, 취약계층, 노후주택 등 사회적 취약요소 반영
- 반지하주택, 지하도로, 상습재해지역 등 재해 취약시설 분석 강화
- 재해 발생 시 실제 피해 규모를 보다 현실적으로 평가 가능
- 분석결과 검증 항목 및 절차 명확화
- 현장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등급조정 근거 마련
- 분석결과의 신뢰성과 객관성 향상
-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도시계획 수립 방향 제시
- 방재지구 지정, 개발억제, 재해저감대책 수립 등 활용방안 구체화
- 재해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지원
- 표준프로그램 및 인증프로그램 활용체계 마련
- 재해취약성분석 담당 공무원 및 수행기관 교육 강화
- 분석 품질 향상 및 전국 단위 분석기준 일관성 확보

개정된 지침은 2026년 3월 19일 발령되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재해취약성분석을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는 개정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분석체계와 활용방안을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영이에스디는 재해취약성분석 제도 시행 초기부터 다수의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지침에 따른 분석체계 구축, 공간정보 DB 구축, 재해취약성 분석 수행, 검증 대응 및 재해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영이에스디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와 최적의 재해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지원을 제공하며, 기후변화 시대의 안전한 국토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 참고 및 출처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6197
[글/사진] 추주호 과장 / jooho0213.g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