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 선정​!

2019년부터 데이터 구축 ­ 가공 ­ 유통 등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데이터 구매·가공을 통한 거래를 확대함으로써 데이터·AI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바우처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임.

<주요 내용>

(사 업 명)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지원대상) 데이터 분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개인개발자, 공공기관 등 

(지원부문) 2개부문 ①데이터 구매(200억), ②데이터 가공(400억)

          ① (데이터 구매 바우처 부문) 수요기업이 새로운 서비스 및 상품개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예: 통신(유동인구), 금융(카드이용실적) 등) 구매비 지원

          ② (데이터 가공 바우처 부문) 수요기업의 이용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가공시(예: 지역별, 기간별, 연령대별 분류 결합 등) 소요되는 비용 지원

(지원체계) 관련부처 및 지자체 협력을 통해 수행기관 선발하여 추진

(지원조건) 매칭형태(정부지원금 75%, 민간부담금 25%)로 지원하되, 기업은 민간 부담금 중 반드시 5% 이상은 현금 부담

(추진 일정)​ 

이에 당사는 ‘2차 수요기업 공모’의 평가결과 ‘데이터 구매 바우처 부문‘에 선정이 되어, 2019년 7월 5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과 다자간 협약서를 작성하고, 협약의 목적에 근거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글 ] 국철웅 이사 / cwkook.es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