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소식
HOME/신영소식/소식&공지
소식&공지
신영ESD의 다양한 소식과 공지사항을 전해드립니다.

소식 2018년 연말, 색다른 송년회를 원한다면?

2018.12.04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연말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 이맘때쯤이면 1년 동안 함께한 주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송년회, 연말모임 등 각종 행사와 모임자리가 늘기 마련. 예전에는 송년회 하면 술집이나 식당에서 식사하며 술을 겸하는 문화가 당연시됐지만, 점차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고 편안히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출처 : https://blog.naver.com/mcst_pr/221171393686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7년 송년회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는 간단한 점심식사 및 다과 등으로 대체하는 ‘런치파티형’(23.5%)인 것으로 나타남


이어 ‘그래도 술이 빠지면 섭섭하니 ‘딱!한잔만형’(21.9%), ‘상쾌한 맨 정신에 귀가하는 ‘논알코올형’(19.0%), 영화·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기는 ‘공연관람형’(18.5%), 파티룸 등을 빌려 연말 느낌을 물씬 풍기는 ‘파티뿜뿜형’(12.9%)이 차례대로 5위권에 오름

반대로, 가장 꺼려지는 송년회 유형에 대해 묻자 조용하고 어색하기만 한 ‘고요한 침묵형’(23.5%)이 1위에 올라, 음주보다 더 꺼려지는 것이 어색한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남. 이어 애인 없이 동성끼리 모이는 ‘남남여여형’(21.9%), 숙취해소 음료가 필요한 ‘먹고죽자형’(19.1%), 강압적인 참석 요구와 함께하는 ‘안오기만해형’(18.6%) 등이 반갑지 않은 송년회 유형에 오름


무엇보다 ‘송년회 참석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56.3%는 가장 큰 이유로 ‘과음하는 분위기’(27.7%)를 꼽았는데, 과한 음주와 늦은 귀가가 당연시되던 기존 송년회 방식보다 틈새 시간을 활용하면서 적당한 음주를 즐기는 송년회 문화를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그래서일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송년회’를 치면 이색 장소, 공연 기획사, 특별한 송년회 등과 같은 연관 검색어가 있을 정도임. 송년회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개인의 선호도뿐만이 아님. 기업들의 정기 회식이 줄어들면서 연말 송년회 같은 특별모임을 독특하게 치르려는 기업들 또한 많아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인 만큼 조직 팀워크도 다지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경험이 가능한 송년회가 업계 트랜드가 되고 있음


이에 이번 12월호에서는 친구, 동료들과 연말 송년회 장소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과도한 음주 대신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송년회를 소개해 보고자 함

송년회 추천 1. 작은 송년회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81380&memberNo=5011620&vType=VERTICAL

앞선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유형이 간단한 점심식사 및 다과 등으로 대체하는 ‘런치파티형’이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송년회 참석을 부담스럽게 여기면서 ‘작은 송년회’가 유행하기 시작함


작은 송년회란 이름 그대로 적게 마시고 일찍 끝나는 송년회로, 고급 식당이나 대형 호텔이 아닌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열리는데, 작은 송년회를 즐기는 방법으로 ‘119 회식’도 함께 주목받고 있음. 119 회식이란 ‘한 가지 주종으로, 한 장소에서, 9시 전에 끝내자’는 의미로 건전한 송년회 문화를 만드는 방법임. 또한, 꼭 저녁시간이 아니라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술이 아닌 식사 위주의 ‘대낮 송년회’를 즐길 수도 있음

송년회 추천 2. 문화 송년회

출처 : (좌)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139129&memberNo=7277254&vType=VERTICAL,
(우)https://blog.naver.com/dhl_korea/220859257109

더는 술과 함께 송년회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문화 송년회’를 주목하라. 문화 송년회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영화와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는 것임. 과도한 음주와 피로한 술자리 문화를 지양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여러 기업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 업무 효율성도 높이고 생산적인 회식 문화로 환영받고 있음


특히 연말 시즌은 각종 공연이 쏟아지는 최고의 성수기로 골라보는 재미가 있기에, 영화,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누며 한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좋을 것임. 비용이 조금 부담된다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이용하면 경제적이지 않을까. 바쁜 일상 때문에 좀처럼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문화 송년회는 좋은 추억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음

송년회 추천 3. 착한 송년회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81380&memberNo=5011620&vType=VERTICAL

아울러 ‘착한 송년회’도 눈길을 끌고 있음. 착한 송년회는 1년간 함께 고생하며 일했던 동료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면서 술없이 보내는 송년회로, 연탄봉사, 유기견봉사, 무료급식봉사 등 의미 있는 봉사를 통해 더욱 뜻깊은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음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의 소식은 이미 해마다 회자되고 있음.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임은 물론, 직원들의 친목 도모,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여러 효과가 있기 때문임

적극적인 참여활동이 어렵다면, 회사 송년회 자리에서 ‘사랑의 나눔 기부 경매’ 이벤트를 실시해서 임직원들의 소장품 경매를 통해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도 있음. 올 연말에는 술 마시며 즐기는 뻔한 송년회 대신 특별하고 의미 깊은 착한 송년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송년회 추천 4. 스포츠 송년회

출처 : (좌)https://blog.naver.com/bowlers/221023611134,
(우)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794123&memberNo=6289885&vType=VERTICAL

볼링장과 스키장을 배경으로 한 송년회도 있음. 스포츠 활동에 가벼운 술을 곁들일 수 있는 공간이 늘면서 흥은 돋우되 과하게 취하지 않는 것이 핵심임. 경쾌한 음악과 번쩍이는 불빛으로 가득한 록볼링장을 필두로 핑퐁펍, 다트펍 등 음주와 놀이를 결합한 매장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음


별도 회식장소가 아니더라도 스포츠 경기를 함께 보며 즐기는 방법도 있음. 좋아하는 스포츠를 옹기종기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소리 지르며 응원하다 보면 진정한 친목 도모를 꾀할 수 있고 취미공유도 가능해짐. 또한 직장 내에서의 수직적인 관계를 벗어나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식에 임할 수 있을 것임.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여직원들의 경우 네일 케어를 받는 송년회 문화도 있다고 함

혹은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장에서 단체로 스키도 타도 좋고, 꼭 스키를 타지 않아도 설원이 아름다운 스키장의 콘도를 예약해서 송년회를 즐기는 것도 좋음. 암벽장, 볼링장, 스케이트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에서 운동을 하며 송년회를 보내는 것도 추천함


송년회 추천 5. 이색체험 송년회

출처 : (좌)https://cafe.naver.com/nalls/2551,
(우)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26598&memberNo=11556787&vType=VERTICAL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색카페에서 특별한 송년회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방탈출, 보드게임 등 고전적인 이색카페부터 양궁, 사격, 레이싱, VR(가상현실), 낚시, 사금체험, 폰케이스 만들기 등 새로운 형태의 이색카페까지 종류도 다양함. 이색카페가 인기를 얻으면서 '카페-영화-밥'의 데이트 코스나 '술-노래방'뿐이었던 회식 코스 등 한정적이었던 성인들의 놀이 문화도 점점 다양화되는 추세임


사실 이러한 이색카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아 제법 나이가 많다면 따로 가보기 힘든 곳인 만큼, 송년회를 빌미삼아 이색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음. 다만 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이색카페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임

이외에도 친구들끼리 분위기 좋은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거나 파티룸을 빌려 1박2일로 송년회를 보내는 분위기 위주의 감성 송년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봤던 나래바, 화자카야처럼 경제적인 송년회를 위해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음


송년회는 ‘보낼 송, 해 년, 모일 회’로 한해를 보내면서 모인다는 뜻처럼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 즐기면서 마무리하는 자리임. 즉, 단순히 술을 마시고 노는 것이 아니라, 고생한 친구, 상사, 동료들과 함께 한해를 돌아보며 정리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임

때문에 송년회에서는 지나친 음주와 과도한 장기자랑, 그리고 부담스러운 요구 등은 삼가야 함. 이색 송년회도 좋고, 장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한해를 조용히 돌아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아무쪼록 2018년 연말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자는 그 의미를 담아 가족, 친구,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송년회를 보내길 바람

 

 

 

<참고>
어수선한 연말, 모두가 즐기는 송년회 미리 준비하세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81380&memberNo=5011620&vType=VERTICAL

DHL이 알려드리는 센스만점 연말 회식, 이색 송년회 추천~!

https://blog.naver.com/dhl_korea/220859257109

먹고 마시는 송년회는 그만! 문화와 함께하는 이색송년회

http://gonggam.korea.kr/newsView.do?newsId=01Iz9sj1QDGJM000